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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달 21~28일 전국 만 19세 이상 1만70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김 지사에 대한 긍정평가는 전월 대비 1.3%포인트(p) 오른 63.7%로 전국 시·도지사들 가운데 유일하게 60%를 넘었다. 2위와 3위도 전월과 동일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같은 기간 2.9%p 오른 58.9%, 이용섭 광주시장은 1.2%p 오른 57.1%의 긍정평가를 각각 받았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0.5%p 오른 49.8%를 기록, 50% 선에 근접하며 처음으로 4위에 올랐다. 취임 첫 달인 2018년 7월 조사에서 29.2%로 17위를 기록한 점을 감안하면 무려 13순위 상승했다.
뒤를 이어 양승조 충남지사가 49.7%로 5위, 송하진 전북지사가 49.5%로 6위에 올랐다. 원희룡 제주지사(48.0%)는 세 순위 내려간 7위, 최문순 강원지사(47.6%), 이시종 충북지사(47.3%)가 각각 두 순위씩 오른 8위와 9위를 기록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46.4%로 10위, 박원순 서울시장은 44.4%로 11위, 김경수 경남지사는 42.2%로 12위다.
13위는 허태정 대전시장(42.0%), 14위는 이춘희 세종시장(41.1%), 15위는 박남춘 인천시장(38.1%)을 기록했다. 16위는 오거돈 부산시장(32.5%), 송철호 울산시장(28.9%)다.
광역시장별로는 △이용섭 광주시장(57.1%) △권영진 대구시장(46.4%) △박원순 서울시장(44.4%) △허태정 대전시장(42.0%) △이춘희 세종시장(41.1%) △박남춘 인천시장(38.1%) △오거돈 부산시장(32.5%) △송철호 울산시장(28.9%) 순이다.
도지사별로는 △김영록 전남지사(63.7%) △이철우 경북지사(58.9%) △이재명 경기지사(49.8%) △양승조 충남지사(49.7%) △송하진 전북지사(49.5%) △원희룡 제주지사(48.0%) △최문순 강원지사(47.6%) △이시종 충북지사(47.3%) △김경수 경남지사(42.2%)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17개 시·도지사 전체 긍정평가 평균은 46.3%로 전월 대비 0.3%p 하락했다. 전체 부정평가 평균은 41.7%로 같은 기간 0.7%p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장 교육감에 대한 긍정평가는 전월 대비 0.6%p 오른 52.0%다. 김승환 전북교육감은 4.8%p 오른 50.0%로 2위를 기록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취임 후 조사 이래 처음으로 3위에 올랐다. 전월 5위였던 그는 4.0%p 오른 47.3%의 긍정평가를 받았다.설동호 대전 교육감과 김지철 충남교육감, 이석문 제주교육감은 44.5%로 공동 4위에 올랐다.
장휘국 광주교육감(43.9%)로 7위, 강은희 대구교육감(40.6%)이 8위, 이재정 경기교육감(39.7%)이 9위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김병우 충북교육감(37.9%)은 10위, 최교진 세종교육감(36.6%)은 11위, 노옥희 울산교육감(36.4%)은 12위다.
13위는 조희연 서울교육감(36.1%), 14위는 박종훈 경남교육감(35.7%), 15위는 김석준 부산교육감(35.6%)이다. 16위는 민병희 강원교육감(34.9%), 17위는 도성훈 인천교육감(31.1%)으로 조사됐다.
도교육감별로는 △장석웅 전남교육감(52.0%) △김승환 전북교육감(50.0%) △임종식 경북교육감(47.3%) △김지철 충남교육감(44.5%) △이석문 제주교육감(44.5%) △이재정 경기교육감(39.7%) △김병우 충북교육감(37.9%) △박종훈 경남교육감(35.7%) △민병희 강원교육감(34.9%) 순이다.
이번 조사에서 시·도교육감 전체 긍정평가 평균은 전월 대비 0.8%p 오른 40.7%다. 전체 부정평가 평균은 같은 기간 0.2%p 낮은 42.2%다.
이번 조사는 유무선 임의 전화걸기(RDD) 방법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 5.8%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0.8%p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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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