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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위원장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시대-금융혁명의 시작: 스마트 혁신금융, 포용경제와 스마트 대한민국' 심포지엄 축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글로벌 금융학회가 이날 행사를 주최했다.
스마트시티는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해 도시 생활 속에서 유발되는 교통 문제, 환경 문제, 주거 문제, 시설 비효율 등을 해결해 시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뜻한다.
은 위원장은 "사물과 사람이 초연결사회를 이루면 카드사를 통해 지역상점을 지날 때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등 금융서비스에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데이터 개방과 금융혁신이 스마트시티 구현과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지난 9일 국회 본회의에선 신용정보법 개정안 등 데이터 3법이 통과됐다. 신정법은 비식별화한 개인정보(가명정보)를 상업적 통계 등에 이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금융서비스 고도화, 빅데이터 산업 발전 등을 뒷받침하는 법안이다.
은 위원장은 "데이터가 모든 산업 발전의 촉매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현대 경제를 데이터 경제라고 부른다, 교통·건강·의료·소비 등 데이터를 확보하고 활용하게 되면 스마트시티 성공은 물론 지역경제 발전에 한 획을 그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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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