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관련 '서울시 혁신자문단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도시재생이 서울시 사례에서 답을 찾는다. 

11일 포천시에 따르면 영북면과 이동면의 도시재생사업을 위한 정책탐방 추진 및 이동면 백운계곡 활성화 사업 등과 같은 현안사업을 진단하고 혁신사례 방안 등을 자문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9일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관련해 서울시 혁신자문단과 간담회를 개최한바 있다. 서울시 혁신자문단은 서울과 타 지역 간 양극화와 불균형 문제 해결하기 위해 29개 기초자치단체와 공존과 상생을 이끄는 기구다.

포천시 포천동, 영북면, 이동면은 2018년 2월 7일 경기도 도시재생위원회가 제시한 조건에 대해 포천시가 이행방안을 마련, 경기도가 5월 17일 경기북부지역 도시재생 전략계획 수립으로는 최초로 승인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본 프로그램의 주요안건인 신읍동 도시재생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의견을 부탁드린다"며 "포천시의 관광자원을 활성화시키는 방안과 함께 서울시와 포천시가 상호협력하며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혁신자문단장인 정희윤 박사(전 서울연구원)는 "본 사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생각을 공유해 자문단의 경험을 포천시에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