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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배우 김서형은 ‘SKY캐슬’ 김주영 캐릭터로 들어온 광고를 캐릭터를 망치는 것 같아 거절했다고 밝혔다. 이에 장도연은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개그맨들은 유행어 만들 때 광고 들어올까부터 생각한다”며 유행어로 광고가 들어와 좋았던 경험을 털어놨다.
이동욱은 김서형의 말에 공감하며 “개그맨들은 본인들의 순수 창작인데 배우들은 감독님, 작가님, 동료배우들과 함께 만드는 거다. ‘도깨비’ 끝나고 저라고 왜 그런 게 없었겠냐. 저승사자 복장으로 광고하자고 했는데 다 거절했다. 대여섯개가 넘는 거 같다”고 말했다.
이동욱은 “그렇게 캐릭터가 소비되는 걸 원치 않았고 배우들과 감독님 작가님에게도 예의가 아닌 것 같았다. 어떤 마음인지 알 거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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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