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가 ‘스마트챌린지’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이미지투데이
국토교통부가 기존도시를 스마트화하는 ‘2020 스마트챌린지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예산은 262억원이 투입된다.

17일 국토부에 따르면 오는 4월까지 기업·시민·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스마트챌린지 사업’을 공모한다.

분야는 사업규모에 따라 ▲민간기업의 혁신적 아이디어로 교통 등 도시 전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시티 챌린지’ ▲지자체와 시민이 일정 구역의 수요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구축하는 ‘타운 챌린지’ ▲중소도시를 중심으로 스마트 횡단보도나 놀이터 등과 같이 시민체감도가 높은 단일 솔루션을 구축하는 ‘솔루션 챌린지’ 등이다.


국토부는 앞으로 약 80일 간의 준비 및 접수기간을 거쳐 오는 4월말 총 18개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