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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는 신항 웅동배후단지 1단계 4차 입주기업 선정공모에 참여한 7개 업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해 ACCESS WORLD BUSAN, 동원콜드주식회사, DWL GLOBAL 등 3개 업체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BPA는 이들 3개 업체과 3개월 간의 협상을 거쳐 최종사업자로 확정할 계획이다.
BPA 관계자는 “이번 사업자 선정평가는 고부가가치 물류활동의 활성화와 양질의 고용을 창출할 수 있는 우수기업 유치에 초점을 두고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진행했으며 업체 운영이 본격화되는 2022년 이후에는 약 200억 원의 외자가 유치되고, 400여 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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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