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사진=머니S DB

코스피가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되며 상승 출발했다. 미국의 긍정적인 경기지표가 위험자산 선호심리를 높인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피는 20일 전 거래일 대비 10.83포인트(0.48%) 오른 2261.40에 거래를 시작했다. 외국인은 315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184억원, 130억원 순매도했다.


SK하이닉스, 삼성전자우, LG화학 등은 1~3%대 상승세를, 셀트리온은 1%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2.44포인트(0.35%) 오른 690.85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과 기관은 40억원, 7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46억원 순매도했다.


케이엠더블유, 메디톡스 등이 1%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시총상위종목 대부분은 보합권 내 등락을 나타내고 있다.

김유미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미국 주택지표가 예상보다 양호하게 발표된 점이 경기 낙관론을 강화시켰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