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별세 이후 첫 거래일인 전날 급등한 바 있다.

오전 9시21분 현재 롯데지주는 전 거래일보다 2.78%(1050원) 하락한 3만6700원을 기록 중이다.

롯데지주는 배당금 증가와 지배구조 개편 등에 대한 기대감으로 전날 주가가 뛰었다. 신 명예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롯데 계열사 지분 상속에 대한 재원 마련 방법 중 하나가 고배당 정책이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