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협회가 해외건설 계약 심화과정 교육을 진행한다. /사진=이미지투데이
해외건설협회는 건설 관련 임직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오는 29일부터 이틀 간 ‘해외건설 계약 심화과정 EPC·Turnkey Contract’ 교육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국제표준계약조건(FIDIC)의 실버북(Silver Book)을 중심으로 설계·시공계약의 성립요건에서부터 주요 용어 설명, 계약의 특징 및 적용범위, 디자인 빌드(Design-Build) 계약과 EPC·Turnkey 계약의 차이점 이해, 클레임 및 분쟁해결 절차 등 계약에 관한 종합적인 내용을 다루는 심화교육이다.


협회 관계자는 “이 같은 계약은 시공 중 발생하는 리스크를 시공사들에 대부분 전가하는 경우가 많아 계약관리 절차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의 배경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