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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6시 신 명예회장의 발인식이 치러졌고 오전 7시 1000여명의 유가족과 그룹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약 50분간 영결식이 진행됐다.
식은 묵념과 약력 소개, 추모영상, 헌화, 신동빈 회장과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현 SDJ코퍼레이션 회장)의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서 신 회장은 “아버지는 롯데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셨다”며 “늘 새로운 사업 구상에 몰두하시고 성공, 실패에 있어 책임감을 보여주셨다”고 고인을 회고했다.
신 명예회장이 세상을 떠나면서 롯데그룹의 새로운 미래에 관심이 쏠린다. 일단 신 회장을 중심으로 한 경영 구도는 별다른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가 남긴 재산도 관심사다. 신 명예회장의 추정 개인 자산은 1조원을 훨씬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롯데그룹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등에 따르면 신 명예회장은 지난 1분기 기준 국내에서 롯데지주 지분 3.1%를 보유하고 있다. 또 국내 상장사로는 롯데칠성음료 지분 1.3%, 롯데쇼핑 지분 0.93%, 롯데제과 지분 4.48%을 각각 두고 있었다. 비상장사로는 롯데물산 지분 6.87%을 확보한 상태다.
부동산은 '인천시 계양구 목상동 골프장 부지'를 소유하고 있다. 이 부지의 가치는 4500억원대로 추정된다. 일본에서는 광윤사 지분 0.83%, 롯데홀딩스 지분 0.45%, 패밀리 지분 10%, 롯데그린서비스 지분 9.26%, LSI 지분 1.71% 등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모두 비상장사다.
재산 상속은 법정대리인의 주도하해 가족들의 상의를 통해 이뤄질 전망이다. 그간 신 명예회장의 재산 관리는 2017년부터 사단법인 선이 맡아왔다. 신 명예회장이 사망한 만큼 법정대리 역할은 종료되고 법에 따른 재산 상속 절차가 개시된다. 만약 유언장이 있다면 그에 따른 상속 절차가 이뤄질 수 있으나 신 명예회장은 유언장을 남기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상속은 신 명예회장의 부인인 시게미츠 하츠코 여사를 비롯해 장녀인 신영자 롯데복지재단 이사장, 장남 신동주 전 부회장, 차남 신동빈 회장 등이 나눠받게 된다. 다만 롯데그룹 측은 신 회장이 신 명예회장 지분을 상속받을 경우 사회공헌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영권 다툼을 벌여온 형제간 화해 가능성에도 재계의 관심이 쏠린다. 1년 3개월 만에 상주로 마주한 신동빈·신동주 형제는 빈소에서도 큰 대화는 나누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 신동빈 체제의 롯데의 경영권 구도에는 큰 영향이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
신 명예회장의 지분율이 매우 낮은 데다 신동주 SDJ 코퍼레이션 회장의 경영 복귀도 사실상 불가능한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당시 '형제의 난'이라고 불릴 정도로 치열한 경영권 다툼을 벌인 바 있다.
부동산은 '인천시 계양구 목상동 골프장 부지'를 소유하고 있다. 이 부지의 가치는 4500억원대로 추정된다. 일본에서는 광윤사 지분 0.83%, 롯데홀딩스 지분 0.45%, 패밀리 지분 10%, 롯데그린서비스 지분 9.26%, LSI 지분 1.71% 등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모두 비상장사다.
재산 상속은 법정대리인의 주도하해 가족들의 상의를 통해 이뤄질 전망이다. 그간 신 명예회장의 재산 관리는 2017년부터 사단법인 선이 맡아왔다. 신 명예회장이 사망한 만큼 법정대리 역할은 종료되고 법에 따른 재산 상속 절차가 개시된다. 만약 유언장이 있다면 그에 따른 상속 절차가 이뤄질 수 있으나 신 명예회장은 유언장을 남기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상속은 신 명예회장의 부인인 시게미츠 하츠코 여사를 비롯해 장녀인 신영자 롯데복지재단 이사장, 장남 신동주 전 부회장, 차남 신동빈 회장 등이 나눠받게 된다. 다만 롯데그룹 측은 신 회장이 신 명예회장 지분을 상속받을 경우 사회공헌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영권 다툼을 벌여온 형제간 화해 가능성에도 재계의 관심이 쏠린다. 1년 3개월 만에 상주로 마주한 신동빈·신동주 형제는 빈소에서도 큰 대화는 나누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 신동빈 체제의 롯데의 경영권 구도에는 큰 영향이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
신 명예회장의 지분율이 매우 낮은 데다 신동주 SDJ 코퍼레이션 회장의 경영 복귀도 사실상 불가능한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당시 '형제의 난'이라고 불릴 정도로 치열한 경영권 다툼을 벌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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