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에 복귀한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지난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머니투데이 DB

이낙연 전 총리의 서울 종로 출마가 사실상 확정됐다는 소식에 이 전 총리 테마주인 남선알미늄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전 9시41분 현재 남선알미늄은 290원(7.02%) 오른 4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알루미늄 생산 전문업체인 남선알미늄은 이낙연 전 총리의 친동생이 계열사인 삼환기업 대표로 재직했다가 지난해 11월에 대표직에서 물러난 후 현재 고문으로 있다는 이유로 테마주로 묶이고 있다.


전날 더불어민주당은 이 전 총리에게 4·15 총선 공동 상임 선대위원장직과 서울 종로 출마를 공식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이같이 제안했고, 이 전 총리는 “이 대표의 제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고 홍익표 수석대변인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