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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우한 폐렴'이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마스크 관련주가 강세다.
23일 오후 1시 47분 현재 케이엠은 전 거래일 대비 22.48%(2230원) 오른 1만2150원에 거래 중이다. 나노캠텍은 전 거래일 대비 18.78%(525원) 오른 33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마스크 관련주인 모나리자(12.21%)도 오름세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는 전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우한 폐렴'의 국제적인 비상사태 선포 여부를 23일(현지시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정부는 2003년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사태 재발을 막기 위해 '우한 폐렴'과 전쟁을 선포했다. 중국 우한시는 시민들의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도 의무화했다.
한편 지난해 케이엠은 쿠팡의 자체 브랜드 '탐사마스크'를 제조자개발생산(ODM) 방식으로 공급한 것으로 전해진다. 주가 상승 이유도 ‘탐사마스크’ 판매량이 증가될 것이라는 관측이 일어서다. 나노캠텍도 중국내 마스크 판매권을 보유해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나노캠텍은 지난해 4월 엔투셀와 나노섬유 필터 마스크인 ‘브레스실버’를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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