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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 세번째 확진 환자가 나왔다.
26일(현지시간) NBC뉴스에 따르면 미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보건당국은 중국 후베이성 우한을 방문한 관광객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이로써 미국 내 확진자는 3명으로 늘었다.
미국의 첫 확진환자는 지난 21일 우한을 방문한 30대 남성이었다. 두번째 확진환자는 지난해 12월 중국 여행을 갔다가 지난주 돌아온 60대 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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