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종건씨(27)에 대한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의혹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원씨의 학력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 2호 원종건씨(27)에 대한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의혹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원씨의 학력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원씨는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으로 전해졌다. 이후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인 E사에 취업했다.

앞서 원씨는 과거 MBC ‘느낌표’의 한 코너 였던 ‘눈을 떠요’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그의 어머니는 귀가 들리지 않을 뿐 아니라 시력까지 잃어 중복 장애로 고통 받고 있었다. 하지만 ‘눈을 떠요’ 코너를 통해 각막기증을 받아 새 삶을 살게 됐다.


원씨는 ‘눈을 떠요’ 이후 ‘문제적남자’ 와 ‘생로병사의 비밀’ 등에 출연하며 근황을 전했다. 그의 어머니는 폐지를 수집하는 환경 속에서도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해 기부하는 일을 멈추지 않았다.

한편 원씨의 전 여자친구라고 밝힌 미투 폭로글 작성자 A씨는 지난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저는 최고 기온 35도가 넘는 여름에도 긴 와이셔츠에 청바지만 입고 다녔다. 치마를 입더라고 다리를 다 덮는 긴 치마만 입었다. 그런데도 (원종건은) 허리를 숙였을 때 쇄골과 가슴골이 보인다며 매일 저한테 노출증 환자라고 했다. 반바지를 입는 날에는 하루 종일 제게 화를 냈다"며 가스라이팅을 당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