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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조카와 함께 월미도로 떠난 강남, 이상화 부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강남은 이상화를 대신해 조카와 함께 슬링샷에 도전했다. 17층 높이의 슬링샷에 강남은 입을 다물지 못하고 경악했다.
슬링샷에서 강남은 "나 울어"라며 소감을 전했고, 슬링샷에서 내렸다. 강남은 눈물을 흘리며 "안아줘"라며 이상화를 불렀다.
하지만 이는 이상화를 슬링샷에 태우려는 꼼수였다. 하지만 국가대표 이상화는 만만치 않았다.
이상화는 강남의 힘을 이겼고, 결국 탑승하지 않았다. 이상화를 태우지 못한 강남은 "내 마누라지만 너무하더라. 힘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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