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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의 부장들'은 지난 22일 개봉 이래 6일간 1위를 지켜왔다. 27일에는 6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고, 추석 연휴 4일간 263만 3639명을 동원하며 설 연휴 흥행에 성공했다.
'남산의 부장들'과 같은 날 개봉한 코미디 영화 '히트맨'의 경우 27일 32만 8603명을 동원했으며 추석 연휴 4일간 125만 7379명을 동원했다.
한편 '남산의 부장들'은 대통령 살해사건 40일전부터 사건 당일까지의 이야기를 한 인물의 심리를 중심으로 풀어가는 영화다. 동명의 논픽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다. 원작은 1990년부터 동아일보에 2년2개월간 연재된 취재기를 기반으로 해 출판됐고, 한·일 양국에서 총52만부가 판매됐다. 원작자 김충식은 '남산의 부장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취재를 통해 한국 기자상을 2회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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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