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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28일(오늘) 사내메일을 통해 "지난 20일 중국 후안시 후베이성 출장을 다녀온 기우성 셀트리온 부회장과 임직원 모두 우한폐렴 증상은 없지만 자택 근무 중"이라고 공지했다.
셀트리온은 우한이 봉쇄되기 전인 지난 20일 현지에서 셀트리온 및 후베이성 정부, 우한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 설립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한 바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이사 부회장과 천핑 중국 동호개발구 당공위 부서기가 직접 서명을 진행했다.
이에 셀트리온은 "'격리'보다는 '자택 근무'라는 표현이 옳다"며 "사안 중대성을 감안해서 2주동안 자택에서 원격 근무하라는 지침이 있었던 것은 맞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은 임직원의 건강 상태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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