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국토부는 정부가 우한 폐렴에 대한 위기수준을 ‘경계’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기존 ‘비상 상황반’을 ‘국토교통부 대책반’으로 확대 편성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책반은 항공반, 철도반, 도로반, 대중교통반 등 작업반으로 나눠 각각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발굴할 방침이다.
기존에 항공 위주의 ‘비상대책반’에서 버스와 철도 등 수송체계 전반으로 대응범위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전날 오후 구성된 대책반은 오늘(28일) 오전 첫 회의를 열고 앞으로의 활동 계획,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정부는 외교부가 임차한 전세기를 투입해 중국 우한에 있는 우리 국민들의 귀국을 도울 예정이다. 정부는 이날 오후 외교부 주관 회의를 열고 전세기 투입 시점과 규모 등을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국토부는 전세기 투입이 최종 결정될 경우에 대비해 민간 항공기 임차 등 실무 절차를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