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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중국 내 스타벅스 매장이 대규모 휴업에 돌입했다.
29일 CNN에 따르면 약 4300개에 달하는 중국 내 스타벅스 매장 중 절반 이상이 휴업에 나섰다.
스타벅스 측은 "(중국) 시장 내 모든 점포의 운영 시간을 조정하고 감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스타벅스는 이미 우한 내 점포 휴업 및 배달 서비스 중단 방침을 밝혔다. 그러나 존 컬버 스타벅스 글로벌총괄사장은 "상황이 가속화됐다"고 추가 휴업 조치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중국에서는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현재까지 100명 이상이 사망했으며 확진자 수는 5000명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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