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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광주지역 출생아수는 672명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조금 늘어났지만, 같은 해 12월 이후 11개월만에 최저를 기록하는 한편 한 달만에 또다시 700명선 밑으로 떨어졌다.
30일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11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전국 출생아수는 2만3819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482명(5.9%)감소했다.
광주는 672명으로 전년동월(652명)대비 3.0% 증가했다.조출생률(인구 1000명 당 새로 태어난 사람의 비율)은 5.6명로 전년동월(5.5명)대비 늘었다. 시도별로 광주를 비롯해 대구,강원만이 출생아수가 증가했다.
그러나 광주는 지난해 12월 611명 출생 이후 11개월만에 최저이며,한 달(723명)만에 700명 미만으로 주저앉았다.
또 1~11월 누계 출생아수도 7785명으로 전년동월(8494명)대비 9.9% 감소했다.
전남지역 출생아수는 835명으로 전년동월(849명)대비 1.6% 감소했다.조출생률은 5.5명으로 전년동월과 같았고,1~11월 누계 출생아수는 1만73명으로 전년동월(1만448명)대비 3.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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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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