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경기도 이천 M14 공장 전경. /사진=SK하이닉스 제공

SK하이닉스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증권가의 실적 전망치를 하회했음에도 주가는 오름세다.

31일 오전 9시43분 기준으로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1900원(2.02%) 오른 9만59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SK하이닉스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94.7% 감소한 2360억원이라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조9271억원으로 30.3% 감소했고, 당기순손실 118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증권가 컨센서스(6조7854억원)를 2% 웃돌았지만, 영업이익은 컨센서스(4523억원)를 47.8% 밑돌았다. 순이익 역시 컨센서스(3806억원)와 다르게 적자 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