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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은 제16회 삼진제약 의사사진 공모전에서 이이호 한양대학교 한마음창원병원 교수가 최고작품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최고작품상에 선정된 ‘외과의의 숙명’은 외과 의사로서 수술에 임할 때마다 항상 기도하는 마음가짐과 엄숙한 수술 현장을 작품으로 표현했다. 사진전이 진행된 기간 동안 ‘외과의의 숙명’은 사진전 주제인 ‘내가 사는 세상’을 가장 잘 드러내 동료 의사의 많은 호응과 100건이 넘는 추천을 받아 최고작품상으로 선정됐다.
최고작품상 수상자 이이호 교수는 “제16회를 맞은 삼진제약 의사사진전에서 최고작품상을 받게 돼 감사한 마음”이라며 “사진을 촬영해주신 차성재 교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밝혔다.
의사사진 공모전은 의료 현장의 다양한 모습을 공유하고 난치병 어린이 환자들을 돕기 위해 시작된 사회공헌으로 2010년부터 10년째 이어오고 있다. 전국 각지의 의사가 주제에 맞는 사진을 온라인에 응모하고 작품 업로드와 추천을 받을 때마다 적립금이 쌓여 난치병 환아의 수술비로 쓰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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