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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상승 마감했다.
3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6.8원 오른 1191.8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8원 오른 1188.8원으로 시작해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면서 1191.8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국제 비상상태를 선포함에 따라 안전자산 선호가 강화됐다”면서 “엔화와 스위스 프랑이 강세를 보이는 반면 환율은 1200원이 가시권에 들어옴에 따라 당국이경계를 높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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