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에 대한 확산 우려로 급락했던 한국 증시가 하락폭을 줄이고 있다. 2090선까지 떨어졌던 코스피는 2100선을 회복했지만 여전히 하락세인 반면 코스닥은 약보합세다.
코스피는 3일 오후 1시5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8.72포인트(-0.41%) 내린 2110.29에 거래 중이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585억원, 1385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이 2094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총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0.53%), SK하이닉스(1.39%), 삼성전자우(0.11%)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1.03%), NAVER(-1.39%), 현대차(-1.20%), 현대모비스(-1.20%), 현대모비스(-0.87%), 삼성물산(-0.92%)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0.63포인트(-0.10%) 내린 641.85에 거래됐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67억원, 742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이 1900억원 순매도 중이다.
유일하게 하락세를 보인 셀트리온헬스케어(-0.52%)를 제외한 에이치엘비(3.99%), CJ ENM(0.29%), 펄어비스(0.44%), 스튜디오드래곤(1.94%), 케이엠더블유(2.93%), 메디톡스(1.32%), 휴젤(0.87%), 헬릭스미스(4.66%), 원익 IPS(1.75%) 등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