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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중국 증시 폭락에도 불구하고 2110선을 유지하며 소폭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는 3일 전 거래일 대비 0.13포인트(-0.01%) 내린 2118.88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매도우위, 기관과 개인은 매수우위를 보였다. 외국인은 3073억원을 순매도했으며 기관은 1700억원, 개인은 1178억원을 순매수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1.03%), NAVER(-1.11%), 현대차(-1.20%), 현대모비스(-0.65%)가 하락세를 보인 반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자우, LG화학, 셀트리온은 1~3%대의 상승세를 나타내며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4.37포인트(0.68%) 오른 646.85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1536억원, 기관은 745억원 순매수를 기록하며 상승장을 이끌었다. 개인은 2287억원을 순매도했다.
에이치엘비(4.31%), 케이엠더블유(4.34%), 헬릭스미스(4.92%)는 강세를 보이며 거래를 마쳤다. 이외에도 펄어비스, 스튜디오드래곤, 메디톡스, 원익IPS는 1~2%의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 CJ ENM은 1~2%대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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