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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한 화면에서 각 은행의 출금 계좌를 선택하고 이체금액을 입력한 뒤 디지털인증 등을 거치면 한꺼번에 이체가 완료되는 간결한 프로세스다. 각 은행의 계좌마다 별도의 잔액 이체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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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기 SC제일은행 디지털·퍼스털뱅킹사업부 상무보는 “앞으로도 이용 고객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라며 “핀테크를 선도하는 은행으로서 혁신적인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C제일은행은 지난해 7월 모바일뱅킹 앱을 전면 개편하면서 은행권 최초로 타행의 모든 자산과 거래 내역을 조회할 수 있는 ‘은행권 통합계좌정보 서비스’를 도입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오픈뱅킹 서비스 출시를 계기로 타행의 자산을 한 눈에 파악하고 관리하는 조회 화면에서 간편하게 이체를 진행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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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