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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관계자는 “견본주택은 입주자모집 공고일로부터 청약 당첨자 발표일까지는 운영하지 않고 청약 당첨자 발표일 이후 당첨자를 대상으로만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견본주택은 수 만 명이 몰리는 곳인 만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으로부터 취약하다는 판단에 사이버 견본주택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며 “수원시와도 협력해 아파트 분양기간 동안 바이러스 전염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이버 견본주택에서는 매교역 푸르지오 SK뷰의 입지적 특장점, 단지 배치, 세대내 각 실 모형(3D) 등 상세 정보를 오는 14일부터 게재할 예정이다. 문의 사항이 있을 경우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특히 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하는 견본주택 관람 시에도 감염 예방 조치에 만전을 기했다. 우선 당초 계획된 서류제출(3일) 및 지정계약(4일) 기간을 기존보다 연장, 각각 9일씩 진행해 동별로 방문 일자 및 시간을 정해 견본주택 방문 인원을 분산시켜 사람 간 접촉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당첨자 외에는 견본주택 입장이 엄격히 제한되며 당첨자라 할지라도 열화상 카메라를 통한 체온이 37.3도가 넘거나 마스크 미착용 시 입장이 불가능하다. 또 발판 소독기, 자동 손 소독기, 손 소독제, 마스크 등 예방 대책 물품도 조기 확보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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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