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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장훈은 "현재 국내에 500만 이혼인이 있다. 결혼과 이혼의 비율이 비슷하다. 가정마다 하나씩 다 있다. 우리 모두의 문제다"라며 "자기는 안 했다고 이렇게 얘기할 문제가 아니다. 우리 가족, 친척, 친구 중에 있다"며 버럭했다.
이어 "(돌싱이 되면) 한번 더 주춤하게 되고 용기를 내기가 어렵다. 저 분 괜찮다 생각하다가도 그냥 포기하게 된다. 혼자 집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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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