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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으로 인한 사망자가 634명까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확진환자도 3만명을 돌파했다.
중국 매체 '신랑망'은 7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와 전국 31개 성(省) 자치구 위생건강위가 집계한 감염 상황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홍콩과 마카오, 대만을 포함한 신종 코로나 사망자는 전날보다 70명 증가한 634명(홍콩 1명)에 달했다. 확진 환자도 2541명 늘어난 3만601명을 기록했다.
의심환자는 5328명 늘어난 2만4702명에 달했으며 완치자 또한 전일대비 441명이 증가한 1594명을 기록했다.
특히 발원지인 우한시를 끼고 있는 후베이성에서만 사망자가 618명이 나왔다. 우한시 확진환자는 2만2112명, 완치자는 817명이다. 우한시로 기준을 한정하면 사망자 478명, 확진자 1만1618명, 완치자 534명이 나왔다.
후베이성 외의 경우 황강에서 32명, 샤오간 25명, 샹양 3명, 싱저우 10명, 쑤이저우 9명, 황스 2명, 이창 7명, 싱먼 17명, 어저우 18명, 셴타오 5명, 셴닝 1명, 톈먼 10명, 첸장 1명이 각각 목숨을 잃었다.
홍콩의 경우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24명이며 1명이 사망했다. 대만은 확진자 16명, 마카오 경우 확진자 1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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