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밋파크 광역 투시도. /사진=한국자산신탁
한국자산신탁은 7일 지하철 3호선 양재역 5번 출구 바로 앞에 짓는 ‘써밋파크’ 오피스텔을 다음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써밋파크는 지하 4층~지상 11층, 1개동 전용면적 19~59㎡, 총 120실로 조성된다.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 더블역세권인 양재역 5번 출구 앞 초역세권에 위치한다. 이를 통해 강남역, 교대역, 남부터미널역 등 강남권 주요 지역을 환승 없이 한번에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주변으로 다수의 회사와 직장이 있어 탄탄한 임대수요도 갖췄다는 평가다.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국토부에 따르면 양재역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양주-수원)이 예정돼 있으며 2027년 완공될 예정이다.

이밖에 서초구가 추진 중인 양재택지 지구단위계획도 관심을 모은다. 서초구는 2002년 지구단위계획이 결정된 양재역 일대를 강남도심의 새로운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총 사업비 3억3400만원을 들여 ‘상업지역’ 확충을 검토하는 ‘양재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