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전남 무안군과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전남 무안군과 ‘오룡에듀포레 푸르지오’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 단지는 오룡피에프브이가 사업을 시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단지 내 설치 예정인 국공립어린이집의 분양 개시 이후 설치 조건에 대해서는 무안군과 협의하고 입주예정자 동의 절차 등을 거쳐 20년간 무상임대 조건으로 무안군이 운영하는 형식으로 지어진다.


아파트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이 설치되면 영유아 자녀를 둔 입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육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육 부담이 큰 30~40대 젊은층의 전세, 매매 수요를 끌 수 있어 단지 자산 가치 상승효과도 기대된다.

안상태 대우건설 마케팅실장은 “앞으로도 지자체와 적극 협력해 공공 보육 증진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집은 정원의 70%까지 입주민 자녀에게 우선 입소 혜택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