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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19번째 확진자인 36세 남성의 동선이 7일 추가 공개됐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19번 확진자는 증상 발현 하루 전부터 격리시점까지 성남시 분당구와 서울 송파구·강남구, 인천 송도의 음식점·호텔·쇼핑몰 등을 방문했다.
지난달 30일에는 하루 종일 집에 머물렀으며 이튿날인 31일 자차를 이용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 회사로 출근했다. 이어 낮 12시쯤 자차를 타고 분당구 소재 부모님 댁을 방문한 뒤 오후 1시쯤 회사로 복귀했다.
저녁 7시쯤에는 자차를 이용해 서울시 송파구 소재 파리바게뜨 헬리오시티점을 방문했다. 15분 뒤 서울시 송파구 소재 교촌치킨 가락2호점을 찾았다. 귀가는 밤 10시쯤이다.
지난 1일 토요일 오전 9시40분에는 도보로 파리바게뜨 헬리오시티점을 방문했다. 자차를 이용해 낮 12시쯤 서울시 강남구 소재 르메르디앙서울 호텔에서 가족 모임을 한 뒤 오후 3시 자택에 귀가했다.
오후 4시에는 부모님의 차량을 이용해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을 방문했다. 이어 부모님 차량 이용해 저녁 7시30분쯤 서울시 송파구 소재 원가네칼국수를 방문한 뒤 자택으로 귀가했다. 지난 2일 일요일에는 하루 종일 집에 머물렀다.
지난 3일에는 자차를 이용해 분당구 소재 회사로 출근한 뒤 도보로 분당구 소재 통영별미를 방문해 점심식사를 했다. 회사로 복귀해 업무를 보고 자차로 자택에 복귀했다. 지난 4일에는 하루 종일 집에 머물렀고, 5일 자택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고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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