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왕 출신인 조아연(20·볼빅)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첫 우승에 도전한다.
조아연은 9일(한국시간) 호주 빅토리아주 바원헤즈의 서틴스 비치 골프 링크스 비치 코스(파72·6305야드)에서 열리는 LPGA 투어 ISPS 한다 빅 오픈 최종 라운드에 나선다.
조아연은 전날 3라운드까지 중간합계 12언더파 205타(69·66·70)를 기록하며 2위 매들린 삭스트롬(스웨덴)에 1타 차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10언파를 기록한 알레나 샤프(캐나다)가 3위에 올라있고 한국 선수 중엔 박희영(33)이 중간합계 9언더파로 단독 4위에 자리했다. 유소연(30·메디힐)은 3라운드까지 8언더파로 페이잉차이(대만)과 공동 5위를 달리고 있다.
이정은6(24·대방건설) 박인비(32·KB금융) 최나연(33·대방건설)은 미국의 스테이시 루이스와 크리스티 커 등과 함께 이번 대회에서 예선 탈락했다.
조아연은 2019년 KLPGA 투어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과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각각 우승하며 2승을 거뒀다. 이번 대회는 뉴질랜드 전지훈련 중 초청 선수로 출전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설아 기자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