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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0일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고유정에 대해 사형을 구형했다. 그러나 고유정 측의 최후변론과 최후진술 거부로 결심공판이 미뤄졌다. 고유정 측은 수면제를 전 남편이나 의붓아들에게 먹인 사실이 없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대검찰청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사실조회를 요청했지만 회신 문건이 도착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재판연기를 신청한 바 있다.
지난 공판에서 결심을 끝내려던 재판부는 고유정 측의 연기요청에 8개월간 지속된 공판과정에서 증거를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다며 수차례 연기신청을 한 점을 지적하기도 했다. 결국 재판부는 5분간 정회 후 연기신청을 받아들였다.
오늘 공판에선 고유정 측이 주장하는 사실조회 확인이 불가능하게 된 점이 확인되더라도 추가로 기일을 잡거나 재판을 연기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이날 변호인 남윤국 변호사의 최후변론과 고유정 최후진술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고유정은 지난 12차례 공판이 진행되는 동안 전 남편 살해 혐의는 인정했지만 의붓아들 살해혐의는 부인해왔다.
아울러 전 남편 살해도 계획범죄가 아니라 성폭행을 피하려다 발생한 우발적 범행이라고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다. 오히려 전 남편에 대한 강한 분노를 드러내며 자신이 피해자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최후진술에서도 고유정은 전 남편 살해가 우발적이었고 의붓아들은 사고사라며 사실상 '무죄'를 주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 공판에서 결심을 끝내려던 재판부는 고유정 측의 연기요청에 8개월간 지속된 공판과정에서 증거를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다며 수차례 연기신청을 한 점을 지적하기도 했다. 결국 재판부는 5분간 정회 후 연기신청을 받아들였다.
오늘 공판에선 고유정 측이 주장하는 사실조회 확인이 불가능하게 된 점이 확인되더라도 추가로 기일을 잡거나 재판을 연기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이날 변호인 남윤국 변호사의 최후변론과 고유정 최후진술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고유정은 지난 12차례 공판이 진행되는 동안 전 남편 살해 혐의는 인정했지만 의붓아들 살해혐의는 부인해왔다.
아울러 전 남편 살해도 계획범죄가 아니라 성폭행을 피하려다 발생한 우발적 범행이라고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다. 오히려 전 남편에 대한 강한 분노를 드러내며 자신이 피해자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최후진술에서도 고유정은 전 남편 살해가 우발적이었고 의붓아들은 사고사라며 사실상 '무죄'를 주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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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