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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 최종 회수율 실사결과 발표
라임자산운용의 환매 중단 펀드인 '플루토 FI D-1'과 '테티스 2호'에서 회수 가능한 금액이 절반 수준에 불과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라임자산운용의 펀드 회계 실사를 맡은 삼일회계법인은 지난 7일 환매 중단된 라임의 3개 모(母)펀드 가운데 이 두 펀드에서 회수 가능한 금액을 각각 플루토 50%, 테티스 60% 수준으로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환매 중단금액은 '플루토 FI D-1호'가 9000억원, '테티스 2호'가 2000억원으로 총 1조1000억원 규모다. 펀드 규모를 고려하면 회수할 수 있는 자산은 5500억~6000억원으로 추정된다.
최종 회수율은 라임이 자체 시뮬레이션을 거쳐 펀드 자산별 기준가격을 산정한 후 14일 발표한다.
환매 중단금액은 '플루토 FI D-1호'가 9000억원, '테티스 2호'가 2000억원으로 총 1조1000억원 규모다. 펀드 규모를 고려하면 회수할 수 있는 자산은 5500억~6000억원으로 추정된다.
최종 회수율은 라임이 자체 시뮬레이션을 거쳐 펀드 자산별 기준가격을 산정한 후 14일 발표한다.
다만 두 모펀드는 증권사가 제공한 총 3200억원의 TRS(총수익스왑) 계약이 맺어져 있다. TRS 계약을 먼저 갚으면 남는 자산은 2300억~2800억원이다.
증권사 TRS 금액에 삼일이 집계한 자산 손실 내역을 반영하면 일반 투자자들의 투자금 회수율은 더 낮아질 전망이다. 펀드 회수율이 50%에 그칠 경우, 회수된 자산 중 대개가 TRS 계약을 맺은 증권사에게 돌아갈 확률이 높고 일반 투자자들이 받을 수 있는 투자금은 낮아진다.
증권사 TRS 금액에 삼일이 집계한 자산 손실 내역을 반영하면 일반 투자자들의 투자금 회수율은 더 낮아질 전망이다. 펀드 회수율이 50%에 그칠 경우, 회수된 자산 중 대개가 TRS 계약을 맺은 증권사에게 돌아갈 확률이 높고 일반 투자자들이 받을 수 있는 투자금은 낮아진다.
이날 라임자산운용은 삼일의 회계 실사 결과와 펀드 자산가치 평가 기준, 자산 회수와 환매 예상 일정 등을 판매사들을 통해 고객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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