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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20분쯤 김포공항에서 타이베이 송산공항으로 출발한 티웨이항공 TW667편에서 불이 났다. 외국국적의 남녀가 소지하고 있던 가방 속 리튬 배터리가 발화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티웨이항공 승무원들은 소화기 및 식수를 활용해 화재를 진압했다.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티웨이항공 측은 “사고원인에 대한 조사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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