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감염증 확산 차단을 위해 소독을 실시하고 있는 산후조리원. /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는 지난 5일 관내‘신종 코로나’확진자 발생에 따라 바이러스 침투 가능성이 있는 산후조리원에 대한 일제 점검 및 소독 방역을 실시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산후조리원 점검 결과 4개소 모두 1일 1회 이상 조리원내 전체 소독을 실시하고, 신생아실은 1일 2회 이상 자체 소독을 실시하며 감염증 확산 차단에 철저를 기했다. 


또한 조리원 종사자와 산모 등을 위한 손 세정제를 충분히 비치하고 있으며, 마스크 도 20일 이상 사용가능한 보유량을 확보하고, 만일의 경우 부족분에 대한 자체 확보 방안도 마련되어 있다. 아울러 배우자를 포함 방문객을 철저히 제한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완벽하게 차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산후조리원 구성원인 전체 종사자들에 대해서는 외국인 고용여부 및 해외여행력 존재 여부에 대해서도 해당사항이 없음을 확인하였으며, 상담 등을 위해 산후조리원을 찾는 방문객들은 전화 상담 또는 조리원 외부에서 면담 등을 당부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철저한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승남 시장은“구리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에 대해‘과잉대응의 원칙’에 입각하여 신속하게 정확하게 촘촘하게 철통같이 대응하고 있으며, 특히 면역력이 약한 산모와 신생아의 감염 위험을 완전 차단하기 위한 안전한 점검과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