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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짠내투어' 110회에서는 포르투갈 2일차 준호투어가 진행돼 김준호가 설계자로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가심비로 최고급 요트 투어를 내세웠고 이를 위해 멤버들의 미션이 주어졌다. 미션은 입에 개구기를 물고 30초 안에 비눗방울을 불어야 하는 것.
첫주자는 한혜진. 이어 규현과 장동민이 나란히 성공했고 다음 순서인 김준호가 몇차례 실패했다. 이에 한혜진은 "오빠, 담배 좀 끊으세요"라고 팩트폭격해 웃음을 안겼다. 김준호는 어렵게 성공했고 박명수, 오마이걸 승희가 차례대로 성공해 럭셔리 요트투어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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