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영화 최초로 작품상을 수상한 10일 OTT 서비스 ‘왓챠플레이’에서는 봉 감독의 전작 시청률이 크게 늘었다.
왓챠플레이는 11일 봉준호 감독의 영화 재생 순위가 급상승했다고 밝혔다. 기생충에서 시작된 봉 감독의 작품 세계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기생충이 오스카 4관왕을 기록한 뒤 봉 감독의 작품 ‘설국열차’와 ‘괴물’은 왓챠플레이에서 각각 많이 본 영화 1, 2위에 올랐고 ‘살인의 추억’은 4위, ‘마더’는 6위, ‘플란다스의 개’는 7위에 올랐다. 이 영화들은 하루전인 9일 순위권 밖에 있었으나 ‘기생충’의 수상으로 순위가 급상승했다.
11일 시청량을 분석해 보면 ‘설국열차’는 전일대비 4배, ‘괴물’은 4.3배 급증했고 ‘마더’와 ‘살인의 추억’은 각각 6.5배, 2.8배 늘었다. 봉 감독의 데뷔작인 ‘플란다스의 개’는 시청량이 9.9배 늘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