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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광주지역 표준지공시지가는 전국 평균을 웃돈 7.60% 상승해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난 반면 전남은 5.49% 상승해 전국 평균을 밑돈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는 2020년 1월 1일 기준 표준지 50만 필지(광주8663필지,전남6만3925필지)에 대한 가격을 오는 13일 공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전국 평균 표쥰지공시지가는 6.33% 상승해 전년(9.42%)보다 상승폭은 축소됐다.
시도별로 서울(7.89%)이 가장 많이 올랐고,▲광주(7.60%)▲대구(6.80%)등의 순으로 높았으며,전남은 5.49% 상승했다. 광주와 전남 모두 전년도 상승률 10.71%,6.28%보다는 둔화됐다.
광주 평균 ㎡ 당 공시지가는 24만6938원,전남은 21만323원으로 전국 평균(20만3661원)을 상회했다.
이번에 공시되는 2020년 기준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누리집,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 또는 해당 시·군·구 민원실에서 2월 13일부터 3월 13일까지 열람할 수 있으며, 동 기간 해당 시․군․구 민원실 또는 국토교통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이의신청할 수 있다.
3월 13일까지 접수된 이의신청에 대해서는 재조사·평가하고,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다시 거쳐 4월 10일 최종 공시하게 된다.
표준공시지가는 개별 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되며,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및 부담금 부과의 기초자료 등으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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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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