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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업계에 따르면 링컨코리아는 최근 자사 대형SUV 에비에이터에 대한 고객인도를 시작했다.
링컨코리아 영업점 관계자는 “출시일정이 잡히지 않던 상황에서 지난해 10월부터 계약을 하겠다는 고객 문의가 이어졌다. 올해 물량이 들어오기 시작했는데 워낙 소량이다. 일부 고객에게 차량 인도를 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현재 링컨 에비에이터는 전국 전시장을 순회하며 순차적으로 전시되고 있다. 일부 딜러사는 고객 시승행사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링컨코리아는 에비에이터 리저브(7인승, 판매가격 8540만원)와 블랙라벨(6인승, 9540만원)을 국내 판매한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모델인 그랜드 투어링의 도입은 미정이다. 현장에서는 오는 6월 이후에나 출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자동차업계 관계자는 “공식 출시도 전에 이미 물량이 풀린 것은 이례적”이라며 “현재 물량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라고 말했다.
포드와 링컨 브랜드를 국내 수입·판매하는 포드세일즈코리아 측은 공식 출시행사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포드세일즈코리아 관계자는 “다음달 초 또는 중순쯤 미디어 출시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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