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에 황보라가 최근 불거진 하정우의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 이슈에 대한 부담감으로 불참하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도 제기됐다. 황보라는 하정우와 같은 소속사 식구이며, 소속사 대표이자 하정우의 친동생인 차현우(본명 김영훈)와는 연인 사이다.
이에 대해 SBS 측은 "제작발표회 전날 밤샘촬영이 있고 당일 밤에도 촬영스케줄이 잡혀서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황보라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관계자도 "촬영 때문에 불참하기로 한 것"이라며 "원래 제작발표회 시간인 오후 7시에는 참석할 수 있었는데, 행사 시간이 앞당겨지면서 스케줄 조율이 힘들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하정우 이슈가 부담된 것 아니냐'는 시선에 대해서는 "시기상 맞물려서 그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 같다"면서도 "그런 우려 때문에 불참하게 된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하정우 측은 피부과 진료 과정 중 프로포폴 투약 의혹을 부인한 상태다. 소속사는 병원 측과 하정우 간 문자 내역이 있다며, 이는 투약이 아닌 "치료 목적으로 병원에 출입한 사실, 그 일시 등이 명백히 확인된다"고 밝혔다. 이어 "수사기관이 사실확인을 요청한다면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라는 공식입장을 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