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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잡코리아가 ‘2020 공공기관 채용박람회’에 참여한 공공기관 중 체험형 인턴 전형을 진행하는 112개 기관의 채용계획을 분석한 결과 올해 주요 공공기관에서 총 1만415명의 체험형 인턴을 채용할 예정이다.
분야별로는 에너지분야가 2701명으로 가장 많았고 사회간접자본(SOC)이 2419명으로 2위에 올랐다. 이어 고용보건복지와 금융 분야가 각각 1451명과 1446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개별 기관 중에서 가장 채용 규모가 큰 곳은 ▲한국전력공사로 올해 총 1500명의 체험형 인턴을 뽑을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한국철도공사(1000명) ▲국민건강보험공단(800명) ▲IBK기업은행(600명) ▲한전KPS주식회사(500명) ▲한국토지주택공사(500명) 등이 뒤를 이었다.
공공기관 체험형 인턴 채용일정은 상반기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잡코리아가 채용일정을 분석한 결과 상반기에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이 58.3%로 과반이었다.
하반기에 채용을 진행할 예정인 기업은 26.0%였고 아직 채용 일정이 미정된 곳은 12.6%, 연중수시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힌 곳은 3.1%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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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산업1부 재계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