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청 전경. / 사진제공=하남시
하남시는 21일 시민들의 신천지 집회 참석 여부를 파악해 공지했다.

시는 "시 관내에는 신천지 교회 2개소 및 교육장 1개소로 현재까지 대구 신천지 교회 집회에 참석한 하남시민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교회 2개소 및 교육장은 자진 폐쇄 조치되었음을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교회 및 교육장에 대한 소독은 2월 20일까지 2회 실시하였고 해당상가 전체에 대한 소독이 금일 실시 예정"이라며 "경기도의 확인과는 별개로 하남시는 자체 확인을 통해 관내 신천지 교인들의 집회 참석 여부를 파악하고 있으며 특이 사항이 발생할 경우 즉시 공지토록 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