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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 소방관으로 활동 중인 배우 박해진이 2년 연속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참석해 소방안전의식 제고에 나선다.
21일 박해진 소속사 측은 박해진이 오는 4월 예정된 2020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18년 11월 소방청 명예소방관으로 위촉받은 후 소방안전 홍보와 소방관들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그는 지난해 소방관들을 위한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소방산업진흥과 발전을 도모하고 대국민 소방안전 의식 함양을 목표로 개최되는 국내 유일의 소방안전 전문 박람회로 소방안전산업 발전을 위해 안전 선진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시작된 의미 있는 행사다.
박해진은 지난 2016년 소방관 아버지를 둔 팬과의 인연으로 소방관들의 노고를 접한 이후 꾸준히 소방관들을 위한 다양한 홍보와 지원 활동을 해 왔다.
부상당하거나 순직한 소방관들을 돕는 기금 마련을 위해 진행된 소방관 달력에 노 개런티 모델로 나선데 이어 전 국민 대상 소방안전 홍보영상에 무료로 출연하는 등 훈훈한 행보를 이어갔다.
한편, 박해진은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MBC 수목드라마 '꼰대인턴'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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