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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대 골프 GTI는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 전륜 구동 방식, 민첩한 러닝 기어, 강력한 가솔린 엔진, 휘장을 연상시키는 라디에이터 그릴의 레드 스트라이프 그리고 체크무늬 시트 커버가 적용된다.
폭스바겐은 그동안 전통과 혁신을 결합해 골프 GTI를 재창조해왔다. 이번에 선보이는 8세대 GTI도 마찬가지다. 디지털화 및 네트워크화를 통한 다양한 지능형 보조시스템과 강력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폭스바겐의 미래를 보여준다.
특히 눈여겨볼 점은 Car2X를 통해 다른 차량과 통신한다는 것이다. 안전성을 완전히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고 폭스바겐 측은 설명했다.
8세대 신형 골프를 기반으로 완성된 신형 골프 GTD에는 4기통 TDI 디젤 엔진이 탑재된다. 해당 엔진은 애드블루 이중 분사 방식을 채택한 트윈 도징 SCR 덕분에 NOx 배출량이 이전 모델 대비 현저히 줄어든다.
완전히 디지털화된 콕핏도 적용될 예정이다. 8세대 신형 골프 GTI와 신형 골프 GTD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오는 2020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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