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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종로경찰서는 사기혐의로 검거된 한국인 피의자 A씨(26)가 발열 등을 호소해 이날 오전 0시10분쯤 국립의료원으로 호송돼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사이버범죄수사팀과 수사지원팀에서 조사를 받았고 그와 접촉한 것으로 보이는 경찰관 4명은 각 사무실에 격리됐다. 사이버범죄수사팀과 수사지원팀은 이날 오전 1시25분부터 폐쇄됐다.
경찰서 관계자는 "새벽에 1차 방역조치를 했고 오전 중 다시 방역할 예정"이라며 "검사결과가 나오는 대로 추가조치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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