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측이 도 넘은 사생활 침해 행위에 법적대응을 시사했다. /사진=장동규 기자

데이식스 측이 도 넘은 사생활 침해 행위에 법적대응을 시사했다.

데이식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지속적으로 DAY6 멤버들의 숙소를 찾아와 선물을 두고 가는 등의 행위로 인해 아티스트의 사생활이 존중되지 않는 사례가 발생되고 있다”며 사생팬들을 언급했다.


이어 “JYP 사옥 근처, 연습실, 작업실, 숙소 근처 등 비공개 스케줄에서 아티스트의 권익에 해가 되는 행위는 공지된 자사 블랙리스트 규정 위반이며 그럼에도 해당 행위가 지속돼 적발 시 앞으로 활동에 있어 영구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아울러 “당사는 DAY6 멤버들의 안전과 사생활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자 앞으로도 위와 같은 사생활 및 인격권을 침해하는 행위들이 적발될 시 법적 제재를 포함해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이후 온·오프상으로 발생하는 모든 관련 행위에 대해 제보해주시면 적합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데이식스는 지난해 8월부터 지난달까지 진행된 두번째 월드투어 '그래비티'(GRAVITY)를 성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