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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26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A씨(21)의 조모인 B씨(73)가 오후 6시 30분쯤 코로나19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B씨는 임시로 마련된 울산대병원 음압병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만성기침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가족 중 B씨와 함께 검사를 받은 A씨의 부모와 동생 등 3명은 음성으로 판명됐다.
시는 A씨가 울산 부모집에 도착한 20일 가족들과 접촉했을 것으로 보고 이날 이후 B씨의 동선을 파악해 27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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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