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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올해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업무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서부권 GTX-D 노선 도입과 관련해 내년 상반기 중 계획안 수립을 위한 논의에 들어간다.
정부는 또 400㎞ 초고속열차 도입에도 착수했다.
정부는 우선적으로 예비타당성 면제사업으로 추진하는 오송-평택 간 2복선 고속철도 사업에 도입할 예정이다. 이외 다른 구간은 오는 10월쯤 고속철도 2복선화 구간의 기본계획에 반영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밖에 국토부는 다음달 서울역과 청량리역 환승센터 구상에 착수해 철도망 연계교통 이용편의 제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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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